<클릭! 모델하우스> 초대형 복합단지 '롯데캐슬 골드파크' 22일 분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19 16: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서울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84㎡타입 거실 모습.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서남부를 대표하는 미니신도시급 단지가 들어선다.

롯데건설은 오는 22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롯데캐슬 골드파크' 분양에 돌입한다. 옛 육군 도하부대 부지에 자리잡는 이 아파트는 연면적이 약 70만㎡에 달한다.

주거시설인 아파트 3023가구와 오피스텔 1165실을 비롯해 호텔, 대형마트, 초등학교, 경찰서 등이 단지 내 형성될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이달 말 1차로 공급되는 아파트 1743가구 중 장기 전세 시프트를 제외한 1562가구(전용 59~101㎡)가 해당된다.

19일 미리 찾은 모델하우스에는 전용면적 59A㎡, 84AㆍC㎡, 101㎡ 등 4가지 타입의 유닛이 마련돼 있었다.

전용 59㎡는 벽면으로부터 돌출된 오픈형 발코니의 위치에 따라 알파형, 베타형으로 구분된다. 안방에 있으면 알파형, 거실에 있으면 베타형이다. 발코니 확장 면적은 약 7평형으로 예상된다.

1027가구가 일반분양되는 전용 84㎡는 판상형(A타입), 타워형(C타입)으로 나뉜다. A타입은 C타입보다 주방이 넓은 대신 자녀방이 좁았다. 알파공간은 A타입의 경우 드레스룸, 서재, 오프형, 펜트리(식료품 저장실)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고 분양관계자는 설명했다. C타입의 알파공간도 서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전용 101㎡는 타워형으로 설계됐으며 발코니 확장 예상 면적은 10평형 수준이다. 거실 뒤편에 위치한 알파공간은 미니 바 형태였다.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단지 내 상암동 월드컵 축구장의 약 7배 규모(5만3433㎡)로 조성되는 대규모 공원과 경찰서가 특히 눈길을 끈다. 단지 옆으로 흐르는 안양천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롯데건설 측은 가격도 눈여겨볼 만 하다고 강조했다. 예상분양가는 3.3㎡당 평균 1400만원대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분석이다.

손승익 분양소장은 "인근 광명시 하안동, 철산동의 전세가가 계속 오르는데다 광명시에 위치한 전용 84㎡ 아파트의 평균 시세가 5억원 전후인 점을 고려하면 품질 대비 가격경쟁력이 높은 편"이라며 "무엇보다 지난 10여년 간 금천구에서 아파트 신규공급이 드물었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도보 5분거리에 1호선 금천구청역이 있고 근처에 신안산선 신독산역(가칭)이 2018년 완공될 예정이다. 강남 순환 도시고속도로(2016년 준공 예정)가 개통되면 강남을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다만 무려 4000가구가 넘는 대단지가 들어서는 만큼 주변 교통 상황이 불편해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손 소장은 "전용 84㎡를 제외한 모든 평면이 1ㆍ2순위 내 마감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용 84㎡의 경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공급량도 많아 3순위까지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모델하우스는 금천구 독산동 424-1번지 일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02) 868-1616.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