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23일 청소년 및 학부모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동두천시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를 가졌다.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는 1년 동안 관내 청소년 동아리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행사로서 댄스, 마술, 오케스트라, 사물놀이, 난타, 클래식, 중창, 로봇전시, 사진전시의 9개 분야로 총 14개의 동아리들이 참여했다.
특히 보영여고의 갤스와 보영여중의 BY는 각각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에서 댄스부문 고등부 장려상, 중등부 우수상을 수상했던 동아리로서 이날 행사에서 가장 좋은 호응을 얻었다.
임완택 청소년 상담지원센터장은 이날 행사에서"청소년 동아리 발표회는 학부모와 청소년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시간을 공유하여 청소년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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