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전통주, 미주시장 진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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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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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Lee’s Discount Liquor와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는 25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미국 네바다 주 소재 주류유통업체인 Lee’s Discount Liquor와 ‘경북 전통주 미주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경상북도는 25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미국 네바다 주 소재 주류유통업체인 Lee’s Discount Liquor와 ‘경북 전통주 미주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경상북도와 Lee’s Discount Liquor(이하 Lee’s)가 경상북도에서 생산된 전통주에 대하여 미주시장에서 Lee’s의 유통망을 활용해 전통주 판매 및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며 경북 전통주 발전에 기여한다는 내용으로 체결됐다.
 
또한 Lee’s는 지역 전통주의 미주시장 선도적․성공적 진출을 위한 판매망을 구축하고 미주시장 교두보 역할 및 유망상품 발굴․판매를 적극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경북도는 지역 전통주의 해외시장 개척 및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 등 지역 전통주의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대한 행․재정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이제 경북 전통주도 식품브랜드로써 1차 산업에서 2차ㆍ3차를 거쳐 6차 산업화로, 단순한 제조가공을 넘어 자신만의 스토리를 입히고 음주문화 개선을 통해 향과 맛, 문화를 즐기는 분위기로 개선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명품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전통주 산업 육성을 위해 시설현대화, 브랜드개발, 판촉 홍보 등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다양한 기능성과 경쟁력을 보유한 경북 전통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지역 관광 상품과 수출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경북 전통주는 민족정신과 음식문화의 정수로써 전통주를 지키는 것은 민족의 정신과 문화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앞으로 협력해서 전통주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ee’s Discount Liquor는 미국 네바다 주 헨더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네바다 주 최대 주류유통업체(주류시장 점유율 20%이상)로, 창립 33년 만에 연매출 8000만 불을 달성하고 17개 Local 스토어를 보유, 주류유통업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주류유통업 외 장학재단, 네바다 주립대학 주요 기부자로써 기여하고 있으며, 라스베가스 내 한인 커뮤니티를 건립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회공헌사업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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