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소방서(서장 정병권)는 지난 28일 오후 다문화가족 구성원 3명을 학익여성 의용소방대원으로 임용했다.
이번 임용식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는 다문화 가족에게 의용소방대원으로써 지역사회에서 봉사 활동 및 각종 훈련을 통한 사회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날 임용된 다문화가족 의용소방대원은 몽골출신 1명(아마르 사이한), 중국출신 2명(백금단, 허마나)으로 이들은 화재예방활동과 통역지원활동, 다문화 가족간 멘토링 역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정병권 인천남부소방서장은"다문화가족에게 지역사회에서 의용소방활동을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다문화가족의 사회적응을 돕고, 소방안전홍보 및 통역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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