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폭발사고 예방' 여수국가산단 안전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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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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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 전남 여수시(시장 김충석)는 11일 오후 전남대 여수캠퍼스 산학연구관 국제회의실에서 '독성가스 및 분진폭발 대응방안'을 주제로 안전사고 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여수시,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도원, 전남대학교, ㈜LG화학에서 공동 주관한다. 

최근 발생하는 화학사고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된다. 여수산단 각 공장장 및 안전ㆍ환경부서 근로자, 유관기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윤한 안전행정부 재난관리국 재난역량지원과장은 '2014년 재난관리 방향 및 현장 통합 지휘소 관리방안' 을 주제로 내년 정부 재난관리 기본방향과 재난통합 지휘소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한우섭 안전보건공단 연구위원은 '분진 화재폭발 사고 발생 대응 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분진폭발사고 경향과 위험성 평가 및 예방대책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이승림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독성가스 안전관리 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독성가스 사고 사례와 사고발생시 비상대응체계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업체들의 시설 개선을 유도해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여수산단의 안전확보를 위해 정기적으로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해 세미나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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