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천수만 철새도래지 생태관광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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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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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천 금강하구·유부도 일원도 선정…관광활성화 등 기대 -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도는 환경부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생태관광지역에 서산 천수만 철새도래지와 서천 금강하구·유부도 일원 등 도내 2곳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서산 천수만 철새도래지는 멸종위기 조류 49종과 천연기념물 조류 37종, 그리고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삵과 금개구리 등이 서식하는 지역으로 ‘철새탐조투어’와 ‘갯벌체험교실’, ‘곤충체험교실’, ‘철새기행 행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서천 금강하구 및 유부도 일원은 람사르습지 및 습지보호지역으로 등재된 지역으로 ‘도요새와 20일간의 서천 습지여행’, ‘서천습지 청소년 학습여행’, ‘사계절 서천철새여행’, ‘서천 생태체험여행’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선정에 따라 앞으로 이들 지역에는 ▲생태관광홈페이지 등재 ▲개별지역 웹페이지·어플리케이션 제작 및 운영 ▲자연환경해설사 채용 ▲지역특성에 맞는 생태관광프로그램 운영 등에 필요한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서산 천수만 철새도래지와 서천 금강하구 및 유부도 일원은 생태관광의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생태관광지역은 ▲부산 낙동강하구 울산 태화강 ▲하늘내린 인제 ▲양구 DMZ원시생태체험투어 ▲평창 동강생태관광지 ▲순천 순천만 등 전국적으로 1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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