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금융지주가 11일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사진)을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 후보에 내정했다.
한 회장은 1948년 부산 출생으로 부산고, 서울대 법대를 나와 1982년 신한은행 개설준비위원으로 참여했다. 이후 기획조사부장과 종합기획부장 상무이사를 거쳐 1999년부터 부행장을 지낸 뒤 2002년에는 신한생명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후 2007년 경영일선에서 잠시 물러났다가 신한사태 직후 그룹의 호출을 받아 2011년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올랐다.
◇한동우 회장 프로필
▲1948년 부산출생 ▲부산고 ▲서울대 법학과 ▲신한은행 종합기획부 부장 ▲신한은행 이사 ▲신한은행 상무이사 ▲신한은행 개인고객본부 신용관리담당 부행장 ▲신한생명 대표이사 사장 ▲신한생명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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