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산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소방서(서장 유춘희)가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 할인점에서 어린이 불조심 우수작품 20점에 대한 전시회를 연다.
안산소방서는 ‘불조심강조의 달’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안전을 소재로 하는 포스터, 그림 그리기 등을 공모 참신한 작품 선정을 위해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에 작품심사를 의뢰해 평가한 것들이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 취약시기인 겨울철을 맞아 불조심 그림 관람을 통해 시민의 안전 지킴이인 소방공무원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어 사회적으로 불조심 공감대를 형성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시를 조성하기 위해 불조심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전시회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성포동 홈플러스에서 16~17일까지, 18~20일까지 성포동 롯데마트, 23~24일까지 고잔동 홈플러스에서 우수작품 전시회가 진행된다.
임승윤 재난안전과장은 “전시회는 어린이들의 눈을 통해 시민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소방 활동상을 널리 알리고 겨울철 소홀해질 수 있는 화재 예방 및 안전의식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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