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한진해운에 최대 5000억 자금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2-19 15: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대한항공이 한진해운에 최대 5000억원 규모 자금지원에 나선다.

19일 대한항공은 한진해운이 제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를 실시하면 4000억원 범위 내에서 참여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한진해운이 이달 내로 금융기관으로부터 3000억원 대출을 받는 조건으로 한진해운홀딩스에 1000억원을 추가 대여하기로 했다.

단, 조건부 대여다.

대한항공은 만일 한진해운이 금융기관에서 3000억원 이상 차입을 실시하지 않으면, 이번 1000억원 자금 대여 결정을 철회하기로 했다. 자금 대여 기간은 금융기관 대출일로부터 1년이다.

한편, 지난 10월30일 대한한공은 한진해운홀딩스를 통해 한진해운에 1500억원 자금지원을 결정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