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관계자는 "코레일은 철도노조와 올해 임금교섭을 파업 이전에도 32차례 접촉했다"며 "파업이후에도 한차례 살무교섭과 8회의 실무간사간 협의가 있었으나 철도노조가 정부정책 반대만을 주장하다 보니 진척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레일은 실무간사간 접촉을 통하여 대화의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지만, 법과 원칙을 벗어난 양보나 타협은 절대 없다"며 "해법은 양보를 통한 극적 타협이 아니라 '철도민영화는 안한다'는 정부정책을 믿는 것"이라고 말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노사는 파업 이전에 임금교섭을 위해 본교섭 3회, 실무교섭 7회를 진행했고, 현안협의를 위해 본교섭 3회, 실무교섭 17회 등 총 30회의 교섭을 진행했다. 또 파업 이후에는 실무교섭 1회와 실무간사 접촉 8회 등 총 9회의 대화 시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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