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멤버들은 22일 방송에서 개리 납치사건 최종 미션을 위해 경기도 성남 분당에 위치한 네이버 본사를 방문했다.
이날 네이버 본사를 종횡무진 하는 멤버들 뒤로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캐릭터들이 인형으로 비치된 모습이 보였다.
라인은 모바일 기기나 PC로 가입자들끼리 무료로 음성통화 및 메신저 기능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최근 글로벌 누적 가입자 수가 3억 명을 돌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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