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평택시 발전기획위원회(위원장 김선기)가 올 한 해 동안의 연구 활동을 마치고,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날 연구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연구과제는 향후 관련부서의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발전기획위원회는 지난 5월 정례회를 통해 8개분과 55명으로 확대 개편하고, 관련 조례 및 시행규칙을 개정․운영 중에 있다.
특히, 금년에는 문화관광 산업경제 등 8개분과별로 13회에 걸쳐 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지난해보다 69% 증가한 22건의 연구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위원회 발전은 물론 지역거버넌스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선기 시장은 "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22건의 연구 과제를 훌륭하게 수행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위원들의 풍부한 학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자문과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