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ITX,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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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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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IT 비지니스 솔루션 기업인 효성ITX가 24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3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일자리 창출 포상’은 △일자리 만들기 △일자리 지키기 및 질 높이기 △생계 및 취업지원 △ 일자리대책 추진 등 4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제도이다.

효성ITX는 안정적인 근로여건을 기반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데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효성ITX는 지난 2011년과 2012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데 이어 올해는 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3년 연속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효성ITX는 최근 5년간 평균 10% 이상의 매출 및 수익 증가세를 보이며 꾸준한 성장을 하면서 매년 직원의 10% 이상을 신규 채용하고, 전체 7000명 직원을 100%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있다. 또한, 서울을 비롯한 각 지역에 6500석 규모의 자체 사업장을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활동으로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계 1위 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을 기반으로 개인과 기업, 지역의 동반 성장’이라는 상생경영을 실현하면서 업계에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지난 2011년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을 수상하는 등 직원의 근로복지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여성직원의 비율이 높은 효성ITX는 직원들이 출퇴근 부담 없이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시간제 일자리 및 선택적 일자리 제도를 도입, 300여명을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가 상주하는 심리상담실과 의무실, 헬스키퍼실 뿐 아니라 친환경 건축자재 및 전용 카페테리아를 구축해 직원들의 육체적, 심리적 건강을 위한 최적의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올 8월에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행복두드리미’)을 설립하고,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 개발 및 장애인 직원들을 위한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일조하고 있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 고령자, 전문계 학교 출신자 채용 확대를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관계를 맺어 교육 지원 및 장학금 지원, 맞춤형 취업 연계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남경환 효성ITX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효성ITX가 리딩기업으로서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정부의 핵심 과제인 고용률 확대를 적극 실천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정부 시책을 적극 실천하고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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