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파업 복귀자 및 복귀율 추이. <자료: 국토교통부>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체 열차 운행률은 78.4% 수준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전철이 87.9%, KTX가 86.7% 수준이고 여객열차(새마을·무궁화호)는 58.3%가 운행 중이다. 화물열차는 54.1% 다.
이날 전체 열차 운행계획을 보면 평시 2932회의 76.4% 수준인 2241회 운행할 예정이다. 당초 파업 4주차인 이날부터 열차는 필수운행률인 60%대로 낮출 계획이었지만 연말 급증하는 여객 불편을 감안해 3주차 수준을 유지키로 했다.
KTX는 73.8%(152회), 열차는 61.7%(259회)의 운행률을 유치할 계획이다. 화물열차는 평소 241회의 34.9% 수준인 84회 운행한다. 수도권 전철은 1746회(84.6%) 운행하게 된다.
오전 6시 현재 파업 복귀자는 28.1%인 2471명으로 최후통첩이 내려지기 전인 26일 1172명(13.3%)보다 1299명 늘었다.
파업 참가율은 철도공사 출근대상자 2만473명 중 6331명이 참가해 30.9%로 조사됐다. 파업 참가율은 9일 36.7%, 16일 39.0%까지 증가했지만 이후 꾸준한 감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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