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소방서 119구조대, 눈길 산악사고 인명구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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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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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 계양소방서 119구조대는 29일 오전 11시 30분경 계양산 피고개 인근에서 눈길 낙상으로 팔을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구급대원이 응급처치를 하고 구조대원 부축 하에 요구조자 김씨(여․59세)를 안전하게 산 아래까지 이동시켜 병원으로 이송하였고, 오후 1시 37분경 역시 계양산 둘레길 인근에서 눈길 낙상으로 팔을 다친 요구조자 유씨(여․55세)도 응급처치후 산 아래까지 안전하게 이동시켜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계양소방서 119구조대, 눈길 산악사고 인명구조 활동

이호웅 구조대장은 “산행 중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주변의 등산객에게 구조를 요청하고, 신속한 구조 활동을 위해 위치표지판 지정번호, 사고내용, 주변여건 등을 정확히 신고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예기치 않은 악천후 및 눈길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산에 오르기 전 겨울산행에 필요한 복장 및 아이젠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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