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까사미아가 2014 새해맞이 첫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오는 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일 기간 까사미아는 소가구를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특히 지난해 출시돼 인기를 얻고 있는 실속형 드레스룸인 '티룸'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 혼수로 인기가 많은 테이블 세트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키즈 세트인 신제품 '틴틴'도 판매한다.
까사미아 웨딩클럽 회원의 경우 세일기간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까사밀 외식 상품권, 7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디자인 부티크 호텔 라까사 디럭스룸 숙박권, 1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호텔 라까사 까사미아 스위트 숙박권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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