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우리카드는 포인트카드 '다모아카드'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13년 '최우수 금융신상품' 서민금융 부문에서 최우수 금융신상품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다모아카드는 지난해 7월 중순 출시된 이래 5개월여 만인 지난해 12월 30일 50만좌를 돌파했다. 우리카드는 다모아카드 50만좌 돌파와 금감원 주관 최우수 금융신상품 선정을 기념해 대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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