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의 사천요리, 입맛 당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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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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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식당 취홍, 1월 한 달 간 사천 요리 선보여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리츠칼튼 서울 중식당 ‘취홍’이 1월 한 달 간 사천 요리를 선보인다.

메인 요리는 ‘매운 가지 새우와 제비집’과 ‘칠리 동파육’이다.

. ‘매운 가지 새우와 제비집’은 코스메뉴로 맛볼 수 있으며 가격은 A코스, B코스 각각22만원, 18만5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칠리 동파육’은 단품메뉴로 준비된다.

동파육은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대표요리로, 2인 기준 소(小) 6만원, 3~4인 기준 중(中) 8만7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02) 3451-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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