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소재용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IT와 조선은 원화 강세를 주도하고 있는 일본과 경쟁 우위에 있어 환율 부담과 상대적으로 거리를 두고 있다고 판단된다"며 "정부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거론하는 것을 비롯해 내수부양 의지를 내비치고 있어 은행, 건설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와 일본의 통화정책 변화를 고려하면 올해 엔달러 환율은 110엔에 근접하는 상승세가 예상된다"며 "수급부담으로 하랍압력에 노출된 원달러 환율을 감안하면 올해 원엔 환율은 960원 내외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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