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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앞으로 3주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올릴 것이라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라가르드는 케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고 자세하게 언급하는 건 시기상조라고 말을 아꼈다. IMF는 지난해 올해 경제성장률을 3.6%로 전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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