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설 명절 대비 식품안전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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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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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설 명절 대비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5일까지‘설날 식품안전 중점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했다.

△터미널 및 영화관 내 식품접객업소 지도 점검 △ 식품접객업소 야간 단속 △ 설날 대비 농수산물 판매업소 위생지도 △ 설 성수식품 제조 판매업소 안전관리 △ 수산물 판매업소 원산지 표시 점검 등 특별 위생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우선 구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고속터미널 및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식품접객업소 총 85개소를 대상으로‘식품접객업소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조리·보관 여부 △표시기준 위반 및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원산지 표시방법 이행 여부 △식품 및 식자재 보관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조리 종사자 손, 조리도구(칼, 도마)에 대한 APT 간이검사(세균오염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구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전통시장, 기타 식품판매업소, 주택가 밀집지역 내 식육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설날 대비 농수산물 판매업소 위생지도’를 실시한다.

점검품목은 도라지, 고사리, 사과, 배, 조기, 명태, 쇠고기, 돼지고기 등 설 연휴를 앞두고 판매량이 급증하는 농·축·수산물이 대상이다.

아울러 한과류, 떡류, 만두류, 식용유지류 등 설 성수식품 제조 판매업소4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간‘설 성수식품 제조 판매업소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구는 최근 일본 방사능으로 인해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점검 및 방사능오염도 간이 측정을 실시하며 ‘수산물 판매업소 원산지 표시 등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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