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회사 전용기 추락… 4명 전원 사망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독일 서쪽에서 12일(현지시간) 회사 전용기가 추락해 탑승했던 인원 4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CNN은 전했다. 목격자는 당시 비행기가 트라이어 마을 근처에 추락한 후 불이 확 타올랐다고 전했다. 당국은 추락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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