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게임빌은 MORPG ‘레전드오브마스터 온라인’의 출시를 앞두고 홍보 모델 선발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보름 동안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해 대대적으로 진행된 ‘레오마걸’ 선발 대회는 지난 13일 아프리카TV 실시간 공개 투표를 거쳐 끝이났다.
‘레오마걸’로는 후보 톱4 가운데 네이처포스 캐릭터 코스튬으로 화제를 모았던 문민영이 최종 선정됐다. 게임빌 측은 문민영에 대해 ‘레오마 온라인’의 게임성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이미지로 게임의 다이내믹한 재미에 부합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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