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신한대학교 계약학과 위탁교육 운영 협약식에 참석했다. 안 시장을 이 자리에서 "4년제 대학으로 승격한 신한대가 계약학과를 설치해 고급 인력 양성에 나서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안 시장(사진 오른쪽)이 협약식에서 김병옥 신한대 총장과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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