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은 일주일 동안 지난해 가을·겨울 상품들의 시즌오프 할인에 추가 할인을 더해주고, 각 매장에서 지난 시즌 아이템을 특가로 선보인다.
갤러리아 G4949 편집숍·니나리치·돌체앤가바나·스텔라맥카트니·마르니·마틴마르지엘라·지방시 등 15개 여성 브랜드가 추가 세일에 참여한다. 마놀로블라닉·라꼴렉시옹 등 구두 브랜드들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남성 브랜드로는 갤러리아 G494 옴므 편집숍·돌체앤가바나·란스미어·휴고보스·아르마니꼴레지오니·마운틴포스 등 7개 브랜드가 있다.
이와 함께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1층 이벤트홀에서는 내달 3일까지 G494 편집숍·스티븐알란·스티븐알란걸의 고객 초청 이월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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