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설 연휴기간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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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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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설 연휴기간인 이달 30일부터 2월 2일까지 4일간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주민들의 병ㆍ의원 이용과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도 지정ㆍ운영한다.

설 연휴 비상진료에는 희명종합병원, 뉴연세여성병원 등 15개 병ㆍ의원과 51개 약국이 동참한다. 설 당일인 오는 31일에는 보건소 비상진료반이 오전 9시~오후 6시 외래환자를 진료한다.

연휴기간 중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은 119서울건강콜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www.1339.or.kr, 1339), 120다산콜센터, 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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