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동부저축은행 관계자는 “기존 지점과 가까운 곳으로 지점을 옮겨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며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부저축은행과 목동지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dongbuban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부저축은행 동부그룹의 계열사로, 서울 중구 본점을 포함해 총 9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