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연두의 새해 인사가 화제다.
29일 이연두는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고운 빛깔의 한복을 입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새해 인사를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연두는 단아함과 청순한 한복을 차려입고 트레이드 마크인 '반달눈'을 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두 반달 눈이 참 매력적이야" "이연두 맑고 깨끗한 미소 설 연휴가 설레고 두근거리네요" "별에서 온 두블리 매력 철철" "보기만 해도 즐거운 설을 맞이할 수 있겠네요" "이연두 보면 볼수록 편안한 느낌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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