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여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써니와 티파니가 친자매같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큰 눈, 갸름한 턱선 등 흡사한 외모가 놀라움을 안겼다.
써니와 티파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 "화장이 비슷해서 그런가? 써니가 오른쪽? 왼쪽?", "둘 다 너무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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