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대상은 서울시 거주의 만 18세 이상의 고등학교 졸업 혹은 동등학력 인정자로 IT 분야에 창업 또는 취업을 희망하고 있으나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전문 교육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며 총 24명을 선발한다. 특히 소득기준이 최저생계비의 170% 이하인 저소득 가구원(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포함)에 속해야 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SK플래닛과 연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전문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내달 24일부터 9월 19일까지 6개월간 주 5일, 하루 8시간씩 집중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희망 앱 아카데미 교육은 1인당 2200만원에 상당하는 교육비와 교재가 모두 무상으로 지원된다. 비전공자를 위한 입문과정에서부터 상용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전문 과정까지 모든 내용을 학습할 수 있는 원스톱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희망자는 서울시·서울시복지재단·구청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필요 서류와 함께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최홍연 서울시 복지정책관은 "서울희망 '앱'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많은 분들이 취업에 성공해 기쁘다" 며 "꿈을 가진 청년들이 배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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