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LG생활건강은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 판매액 1000억원 돌파를 기념해 3주년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세계 정상(頂上)에 도전하는 아름다운 당신을 위한 오휘 넘버원 에센스'라는 타이틀로 출시됐다.
금메달을 상징하는 골드 컬러와 러시아 전통 인형인 마트로시카 이미지를 적용한 이국적인 패키지로 소장가치를 더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지난 2011년 출시된 뒤 오휘 인기 품목으로 자리잡은 이번 제품은 세안 후 3초 안에 바르는 부스터 에센스로, 피부 윤기ㆍ보습ㆍ영양 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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