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장아찌 제조사 자격 취득 교육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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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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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곽노일)는 천안시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향토요리개발 및 전통요리 계승을 위해 3월 6일부터 4월 1일까지 농산물가공 전문가 양성프로그램 일환으로 장아찌제조사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천안관내 생활개선회원들로 구성하여 총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자격증 취득을 위해 이론교육 12과목과 엽채류, 근채류, 과채류, 버섯, 해조류, 피클류 등 18종에 대한 실기교육 등 매주 2회씩 총 10회로 운영한다.

교육 신청은 천안시생활개선회원 중 가공식품에 관심있고, 장아찌제조사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서를 작성하여 2월 2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대상자는 자격시험 검정료 및 교육 참여의 호응도 제고를 위해 1인당 20만원의 교육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장아찌는 우리 한국인의 밥상에 없어서는 안 될 반찬의 한 종류이나, 농가마다 만드는 방법이 다르고, 가공식품에 대한 교육의 기회를 접할 기회가 없어,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원에게 알찬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농가 각자의 제조방법에서 탈피하여 체계적인 전문교육을 통해 농산물가공전문가 자격증(장아찌제조사)을 취득케 하여 전통 농식품 가공산업의 발전은 물론 향토음식, 전통요리 계승 발전의 계기와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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