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톱모델 케이트 모스의 달라진 외모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지난해 공개됐던 누드 화보가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케이트 모스는 지난해 영국의 한 화장품 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돼 수영장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 속 속 케이트 모스는 흰색 수영복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매혹적인 눈빛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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