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새누리당은 오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등 현안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당정협의에서는 공공기관 문제뿐 아니라 철도노조의 파업을 촉발했던 수서발KTX 추진현황, 주택시장 동향, 전세버스 운송시장 합리화 방안, 2월 임시국회 중점법안 처리 방향 등에 대한 보고와 논의도 있을 예정이다.
당정협의에는 국회 국토교통위 새누리당 간사인 강석호 의원 등이, 국토부에서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다.
당정협의에서는 공공기관 문제뿐 아니라 철도노조의 파업을 촉발했던 수서발KTX 추진현황, 주택시장 동향, 전세버스 운송시장 합리화 방안, 2월 임시국회 중점법안 처리 방향 등에 대한 보고와 논의도 있을 예정이다.
당정협의에는 국회 국토교통위 새누리당 간사인 강석호 의원 등이, 국토부에서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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