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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선물 인증샷 [사진=도희 트위터]
도희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짜잔.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팬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팬들이 보낸 비타민, 인형, 구두, 과자 등 다양한 선물이 담겨 있으며 왼쪽 모서리에서 도희가 브이자를 그리며 밝게 웃고 있다.
이처럼 선물 인증샷이 화제가 되자 그동안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별별 인증샷이 회자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도희는 멤버 제이민, 민트와 함께 '아육대' 녹화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도희는 당돌한 전라도 여수소녀 조윤진을 완전히 벗고 깜찍한 걸그룹 멤버로 돌아간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지난해 5월 공식 트위터를 통해 "MBC '세바퀴' 대기실에서 타이니지 명지, 도희가 최홍만 님과 함께. (도희) 이 사진 합성이 아니라는… 우리 어쩌지?"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도희는 명지와 함께 최홍만 앞에서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51cm의 도희는 무려 217cm의 최홍만과 큰 키차이를 보여 시선을 끈다.
이처럼 도희의 선물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 "도희 선물 인증샷 보니 다른 인증샷도 재미있다", "도희 선물 인증샷 보니 재미이싿"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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