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워커, 올시즌 미국PGA투어 3승째로 ‘훨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10 09: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AT&T 페블비치프로암…케빈 나 4위·리처드 리 10위·노승열 19위

지미 워커



지미 워커(35·미국)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페블비치GL(파72)에서 끝난 미국PGA투어 AT&T페블비치 내셔널프로암에서 4라운드합계 11언더파 276타로 더스틴 존슨, 짐 르너(이상 미국)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2013-2014시즌 3승째이고, 최근 8개 대회에서 3승을 기록했다.

재미교포 케빈 나(타이틀리스트)는 합계 8언더파 279타로 공동 4위, 리처드 리는 5언더파 282타로 공동 10위, 노승열(나이키)과 필 미켈슨(미국)은 3언더파 284타로 공동 19위를 차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