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메리케이는 신개념 3D 파우더 '쉬어 디멘션 파우더'를 오는16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일반적인 프레스트 파우더와 달리 입자가 둥근 '돔 형태의 3D 입체 구조'로 제작돼 피부 주름 사이에 끼지 않으면서도 가볍고 부드럽게 밀착된다.
파우더 입자에 '옵티컬 디퓨저'가 함유돼 피부가 자연스럽게 반짝이며, 얼굴 전체의 윤곽과 입체감을 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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