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이날 회의에서 남해 무림지구 수해상습지개선사업 등 현장소장 30명과 치수방재공무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시행할 치수방재사업 198개 지구 3536억 원을 2월말까지 90% 이상 착공하고, 6월말까지 60% 이상 집행하기로 했다.
참석한 공사감독자 및 현장소장들은 이 자리에서 청렴운동 확산과 안전 및 품질관리에 적극 나설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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