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인, 고객 개인정보 보호 위해 보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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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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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비트코인 전문 포털 엑스코인은 안전한 비트코인 거래 및 활성화를 위해 고객 ‘개인정보보호 10억 원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3중 보안시스템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은 고객의 개인정보가 누출돼 발생한 경제적 손해 등을 보상하는 보험상품이다.

엑스코인은 “최근 대형카드사들의 개인정보 대량유출 및 급증하는 해킹 피해 등과 관련해 비트코인 시장 역시 안전한 거래환경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라며 가입배경을 밝혔다.

특히 3중 보안 시스템은 고객의 개인정보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 및 SHA(Secure Hash Algorithm) 시스템을 통해 암호 기능을 적용, 테이터 보안 기능 및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전문 보안시설을 통한 365일 24시간 서버 관리 시스템인 HA(High Availability) △보안 접속 시스템 SSL(Secure Sockets Layer) 구축, △2단계 인증 시스템인 2-Factor Authentication SMS 등 보안 시스템을 통해 해킹의 위협을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엑스코인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 존재하는 비트코인 사업체 중 다수가 소자본을 바탕으로 형식적인 법인을 유지하는 등 안전검증 없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어 해킹 시 이용자들은 어떠한 피해도 보장받을 수 없는 실정”이라며 “엑스코인은 특유의 보안시스템으로 피해를 사전에 봉쇄하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인 보상 및 지원을 통해 안전한 거래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엑스코인은 거래 시 이용되는 거래비밀번호를 별도의 보안서버에 보관, 운영하고 이메일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의 중복체크를 통한 전 세계 최초로 24시간 출금서비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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