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의왕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소방서(서장 우동인)가 13일 소방시설관련 외부전문가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율적 안전관리체계 강화 및 소방시설 안전관리 환경 조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의왕소방서와 외부전문가의 협조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소방시설 관리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각 전문가별 사례발표, 관계법령에 따른 소방안전관리방안 모색, 참석자 상호 간 질문 및 응답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우 서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안전문화 확산의 기회로 삼아 안전한 의왕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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