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국제쾌속선 취항관련 업무협의를 위해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영성시를 방문한 서산시 방문단이 14일 국제쾌속선 중국 측 사업자인 영성대룡해운 관옥빈 총경리를 만나 업무협의를 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