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레드캡투어가 조기 예약 시에 캐나다 여행상품을 최대 50만원 할인해 주는 선착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2일까지이며 출발일자 별로 10명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캐나다 내에서 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비행기를 이용하며 여행 후에 별도 요청 시 귀국일 변경이 가능하다. 6명 이상 단체 예약할 경우 100 달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레드캡투어의 상품은 에어캐나다를 이용하며 6박 8일의 일정으로 비용은 229만원부터다. (02)2001-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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