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매년 1500건 이상의 컨설팅 및 시스템 통합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쌓은 전문적인 서비스 경험 및 기술 통찰력과 최신 기술인 SDN과 NFV의 결합을 기본 프레임워크로 하는 서비스이다. 사업자들은 에릭슨의 전문 컨설턴트와 시스템 통합 설계자로부터 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에서 구축, 개발 및 유지보수의 전 과정에 걸친 단계별 조언을 받을 수 있다.
파울로 코렐라 에릭슨 부사장은 “클라우드는 사업자들에게 운용상의 효율성뿐 아니라 시장 출시에 소요되는 시간의 단축과 같은 이점들을 제공한다”며 “에릭슨의 전문적인 서비스 리더십과 데이터 센터 운영 경험은 사업자들이 현재의 기술과 프로세스 환경을 변화시키기 위한 최상의 방안을 찾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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