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 중국
  • AI
  • 산업
  • 재테크
  • 경제
  • 정치
  • 사회
  • 국제
  • 포토
  • 문화·연예
  • 中文
  • English
  • 日本語
  • Tiếng Việt
중국, 항일전쟁·난징대학살 국가기념일로
로그인
  • 중국
  • 경제
  • 마켓
  • 정치
  • 일반
  • 옌타이
  • AI
  • AI기술
  • AI기업
  • AI정책
  • 통신·방송
  • 포털·게임
  • 과학
  • 산업
  • 전자
  • 자동차
  • 중화학
  • 조선·철강
  • 항공
  • 유통
  • 제약·바이오
  • 중기·벤처
  • 재테크
  • 금융
  • 증권
  • 부동산
  • 경제
  • 경제·정책
  • 경제일반
  • 정치
  • 대통령실
  • 외교
  • 북한·국방
  • 국회
  • 정당
  • 사회
  • 기획·취재
  • 법원
  • 검찰
  • 사건·사고
  • 일반
  • 인사
  • 부고
  • 국제
  • 경제·마켓
  • 정치
  • 일반
  • 포토
  • 포토뉴스
  • 광화문갤러리
  • 화보
  • 문화·연예
  • 문화
  • 여행·레저
  • 연예
  • 스포츠
  • 보도자료
  • 경제
  • 정치·사회
  • 금융
  • 증권
  • 부동산
  • 산업
  • 성장·기업
  • IT·모바일
  • 생활경제
  • 지역
  • 중국
  • AI
  • 산업
  • 재테크
  • 경제
  • 정치
  • 사회
  • 국제
  • 포토
  • 문화·연예
  • 보도자료
  • 뉴스Q new
  • 랭킹뉴스
  • Focus Lab new
  • 기원상의 팩트체크
  • 아주경제적인 1분
  • 아주PICK
  • 디지털랩 편성표
  • NNA가 본 아시아
  • Deep Insight
  • 뉴스플러스
  • 아주돋보기
  • 기자뉴스
  • 포럼·행사
  • ABC
  • 아주프레스
  • 아주일보
  • 이코노믹데일리
  • 아주로앤피
  • 지면보기
  • 구독신청
  • 기사제보
회원가입 로그인

중국, 항일전쟁·난징대학살 국가기념일로

입력 2014-02-26 08:37
  • 기사공유
  • 폰트크기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25일, 9월3일을 '항일전쟁승리기념일'로 12월13일을 '난징대학살 희생자 국가추모일'로 제정하는 법안에 대해 심의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이 중일 간의 역사적 사건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국가급 기념일로 제정함으로서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와 역사인식 문제를 비판해 나갈 의사를 명확히 하고 국제사회에 호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아사히신문은 전했다. 

전인대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법안은 중국에서 항일전쟁의 승리를 축하하는 9월3일을 "일본 제국구의, 침략전쟁에 중국인민이 저항한 날이며 세계 반파시즘 전쟁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지적했다. 또 일본군이 난징을 점령한 12월13일에 대해 "40일 이상에 걸친 대학살이 시작한 날"로 정했다. "30만명이 학살 당하고 국제법을 위반한 잔혹 행위가 있었다"고 지적해 앞으로 국가 차원에서 추도행사를 시행할 방침을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추천 기사
  •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트렌드 뉴스>
기사 클릭수가 많은 순으로 제공된 기사입니다.
  1. 1 8호 태풍 꼬마이·9호 태풍 크로사…현재 위치는?
    8호 태풍 꼬마이·9호 태풍 크로사…현재 위치는?
  2. 2 학력 논란 끝 사망?...심리학자 김민지, '부고장' 공개
    학력 논란 끝 사망?...심리학자 김민지, '부고장' 공개
  3. 3 SK하이닉스 임단협 결렬… 노조 "영업익 10% 달라"
    SK하이닉스 임단협 결렬… 노조 "영업익 10% 달라"
  4. 4 커지는 美 '알래스카 LNG' 압박...한국 참여 실익은?
    커지는 美 '알래스카 LNG' 압박...한국 참여 실익은?
  5. 5 2025년 초복·중복·말복은 언제?
    2025년 초복·중복·말복은 언제?
실시간 뉴스
실시간 속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07.29 23:39
  • 20분전 부산항만공사, 남구 여성예비군과 북항 해상정찰 실시 外
  • 2시간전 전세계·선진국은 올렸지만…IMF, 韓 성장률 0.8%로 하향 조정
  • 2시간전 李대통령, 내일 비상경제점검TF 회의…AI 산업 육성안 논의
  • 2시간전 수요 잠재웠을 때가 공급 설계의 골든타임
  • 2시간전 [오늘의 뉴스 종합] 이재용 미국行… 막바지 관세협상 민관 합동작전 外
아주돋보기>
연예, 스포츠 분야에서 가볍게 읽기 좋은 뉴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 졌는데 무슨 소용?…"일본보다 우리가 더 잘했다" 홍명보 인터뷰 '부글부글'
    [아주돋보기] 졌는데 무슨 소용?…"일본보다 우리가 더 잘했다" 홍명보 인터뷰 부글부글
  • '운명의 맞대결' 한국, 일본 꺾고 동아시안컵 최강자 입증할까
    [아주돋보기] 운명의 맞대결 한국, 일본 꺾고 동아시안컵 최강자 입증할까
  • 한화·롯데·KIA, 지방팀의 '약진'…KBO 역대 최초 전반기 700만 관중 돌파 '위업'
    [아주돋보기] 한화·롯데·KIA, 지방팀의 약진…KBO 역대 최초 전반기 700만 관중 돌파 위업
  • "후배들 생계 위해·kt 코치들 부담" 이종범 '최걍야구' 출연 인터뷰, 진정성은 '글쎄'
    [아주돋보기] "후배들 생계 위해·kt 코치들 부담" 이종범 최걍야구 출연 인터뷰, 진정성은 글쎄
  • 제작진 vs 방송사 누구 힘이 더 셀까…'최강야구' 윤곽, '불꽃야구'와 본격 경쟁
    [아주돋보기] 제작진 vs 방송사 누구 힘이 더 셀까…최강야구 윤곽, 불꽃야구와 본격 경쟁
글로벌 뉴스
  • '터줏대감' 유비테크 vs '샛별' 유니트리...中휴머노이드 로봇 각축전
    [ASIA Biz] 터줏대감 유비테크 vs 샛별 유니트리...中휴머노이드 로봇 각축전
  • 사극을 빌린 신랄한 현실 풍자 영화 '장안의 리치'
    [중국 화양영화] 사극을 빌린 신랄한 현실 풍자 영화 장안의 리치
  • 트럼프, 中 AI대회 앞서 AI 행동계획 발표…미중 AI 주도권 경쟁 본격화
    트럼프, 中 AI대회 앞서 AI 행동계획 발표…미중 AI 주도권 경쟁 본격화
중국뉴스 더보기>
  •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 양극화 심화…8만 개 이상 소형 셀러 주문 '0건'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 양극화 심화…8만 개 이상 소형 셀러 주문 0건
  • '휘발유 대신 전기'…빈패스트, 전기 오토바이 시장 정조준
    [ASIA Biz] 휘발유 대신 전기…빈패스트, 전기 오토바이 시장 정조준
  • 베트남 하노이 '탈내연기관' 선언…도시의 미래, 서울 모델에서 해답 찾을까
    [ASIA Biz] 베트남 하노이 탈내연기관 선언…도시의 미래, 서울 모델에서 해답 찾을까
일본뉴스 더보기>
  • 버티는 이시바에 여론도 "퇴진 반대"…엇갈리는 당심과 민심
    버티는 이시바에 여론도 "퇴진 반대"…엇갈리는 당심과 민심
  • 미·일 관세협상 마침표 찍었지만 항목마다 해석차…野"지뢰밭", "긍정 평가 철회"
    [ASIA Biz] 미·일 관세협상 마침표 찍었지만 항목마다 해석차…野"지뢰밭", "긍정 평가 철회"
  • 이시바, 결국 퇴진 가나…여야 모두 관심은 이미 '차기 총재'
    이시바, 결국 퇴진 가나…여야 모두 관심은 이미 차기 총재
베트남뉴스 더보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 취소
  • 삭제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취소
  • 로그인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 확인
닫기
  • 회사소개
  • 구독신청
  • 채용안내
  • 기사제보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 규약
  • 고충처리
  • 사이트맵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이트맵
아주경제
  • 정기간행등록번호 : 서울 아 00493
  • 회장·발행인 : 곽영길
  • 사장·편집인 : 임규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운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길 42(수송동 146-1) 이마빌딩 11층
  • 전화 : 02-767-1500
  • 발행일자 : 2007년 11월 15일
  • 등록일자 : 2008년 01월10일

아주경제는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아주경제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AJU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