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두 번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은 26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문화가 있는날 음악회’로 새롭게 선보이는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첫 공연이 열렸다. 이날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자인 피아니스트 이미연씨가 연주와 해설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