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관에서 만나는 역사콘서트' 박정자씨 낭독 '와~'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두 번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은 26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현대미술관에서 만나는 역사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배우 박정자씨가 해금의 강은일씨, 기타의 이정엽씨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조선 단종의 비’ 이야기를 낭독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