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인천 호텔, 러브 홀릭 화이트 데이 패키지 출시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 쉐라톤 인천 호텔이 사랑하는 연인과의 달콤하고 설레임이 가득할 오는 3월 14일 러브 홀릭 화이트 데이 패키지를 출시 한다.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두 가지의 화이트 데이 패키지 I 과 II를 선보인다.


'러브 홀릭 패키지 I '은 송도국제도시 센트럴 파크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쉐라톤 인천 호텔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네(BENE)'에서 두 사람만을 위한 5가지의 코스로 제공되는 저녁만찬과 와인 그리고 디럭스 시티 룸 1박을 제공한다.


5가지의 코스는 향긋한 향기가 퍼지는 이탈리안 채소 아루굴라가 곁들어진 훈제연어로 시작, 벨루떼 소스가 뿌려진 송이버섯 요리, 등심 스테이크와 디저트로는 달콤한 초콜렛 크렘뷜레, 체리와 헤이즐넛 피낭시에 ,요거트 샤벳트 그리고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25만4000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


'러브 홀릭 패키지 II '은 한층 더 분위기 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여유로운 밤 하늘이 한눈에 들어오는 쉐라톤 클럽 시티뷰 1박과 호텔 로비 바 비플랫(B^b )에서 오직 두 사람을 위한 로맨틱 나잇@ 비플랫(B^b ) 세트가 준비된다.


로맨틱 나잇@ 비플랫(B^b ) 세트는 기타와 첼로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특별 공연과 함께 두 사람을 더욱 달콤하게 해줄 리알토 모스카토 스파클링 와인 1병과 제공된다.


기타&첼로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지며 1부는 저녁 9시부터 9시 40분, 2부는 10시부터 10시 40분 까지 이다. 러브 홀릭 패키지II는 23만 8000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


3월 14일 단 하루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바쁜 일상은 뒤로 하고 달콤한 화이트 데이를 쉐라톤 인천 호텔과 함께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