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 교수 '탈모' 고민 해결 방송 전파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감추지 못하는 탈모고객이 1200만시대에 접어들었다.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탈모고객이 약 25%나 증가했다. 최근 탈모는 중년의 전유물이 아닌 20~30대가 전체 탈모고객의 48.8%를 차지할 정도로 탈모에 대한 연령층이 젊은 층으로 확장되고 있다.

탈모에 대한 많이 궁금해 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10년이상 탈모와 두피만을 연구해온 정훈 교수가 한 방송에 출연해 궁금증을 해결한다.  

그는 을지대학교 피부관리학과 교수로 12년간 탈모, 두피관리를 연구했고, 그 기간 동안 무수히 많은 성공사례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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