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몰 연 74억에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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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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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 현대아이파크몰은 3일 계열사 현대산업개발에게 서울 용산 소재 빌딩인 현대아이파크몰 내 사무실 및 상가를 오는 13일부터 2017년 5월 3일까지 빌려준다고 공시했다. 보증금 및 연간임대료는 각각 360억8100만원, 73억79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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