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갤러리아명품관은 오는 10일까지 신데렐라·뮬란·라푼젤·백설공주 등 디즈니 프린세스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쇼파드 보석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간 갤러리아명품관은 명품 시계·보석 전시공간 마스터피스존과 쇼파드 매장에서 120억원 상당의 하이주얼리 50여점을 전시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